I was born in Busan, South Korea.
I majored in visual design at university, joined an advertising company, and made over 200 commercial videos as an art director, producer, director, and planner for 13 years. After directing my first short film, 'The Old man, Caregiver and K' in 2010, I established Voyager1 Film Studio 10 years later and am concentrating on film production as a director and director of the production company. In 2022, I made a short film 'BLIND' and a feature film 'THE RUNNER', which has been invited to many film festivals, and is currently preparing my next commercial film.

저는 대한민국 부산에서 태어났습니다.
저는 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광고 회사에 입사해 13년 동안 아트디렉터, 프로듀서, 연출과 기획을 맡으며 200여 편의 광고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2010년 첫 단편 영화 ' 노인, 간병인 그리고K' 를 연출 한 후 10년 만에 Voyager1 Film Studio 를 설립해 제작사 대표 겸 감독으로 영화 제작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2022년 단편영화 '블라인드/BLIND'와 첫 장편영화 "끝까지 달린다/THE RUNNER" 를 만들어 다수의 영화제에서 수상 및 초청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는 차기작 상업영화를 준비 중입니다.